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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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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I 전환에 따라 5% 인력 감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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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AI 전환에 따라 5% 인력 감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인공지능 활용 증가에 대비해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5%의 인력을 감축하며, 이는 수천 개의 일자리 감소로 이어질 예정이다. 회사는 3분기에 3억 3천 6백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부담할 예정이다.

인력 감축 및 구조조정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mex)는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인공지능을 도입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 세계 인력의 5%를 감축할 계획을 발표했다. 이 결정은 CEO 스티븐 스퀘리(Stephen Squeri)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회사가 3억 3천 6백만 달러의 구조조정 비용을 부담할 것이라고 밝힌 이후 내려졌다. 2025년 말 기준으로 Amex는 약 77,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다.

자동화 목표

CFO 크리스토프 르 카예크(Christophe Le Caillec)는 구조조정의 목표가 "더 날씬하고, 더 민첩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최적의 구조로 되어 있지 않은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회사 내의 계층을 줄이는 것이 향후 몇 년간 AI의 자동화 및 통합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 동향

이번 조치는 금융 서비스 부문에서 반복적인 역할을 AI 기술로 대체하는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 바클레이스(Barclays)도 유사한 인력 감축을 발표하며 5%의 인력을 줄였다. 두 회사 모두 소비자 지출과 신용 회복력 덕분에 현재 수익성이 있는 상황에서도 이러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재무 성과

실적 보고서에서 Amex는 조정된 주당 순이익이 4.68달러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4.48달러를 초과했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글로벌 비즈니스 트래블 그룹의 지분 매각으로 얻은 수익 덕분에 연간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를 18.30달러에서 18.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긍정적인 실적에도 불구하고 Amex의 주가는 오후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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