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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가격, 월간 14% 상승… 7월 이후 최대 상승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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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약 1달러 상승하며 103.50달러로 마감, 월간 14%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7월 이후 가장 큰 상승폭으로, 미국과 이란 간의 평화 협상 중단과 미국 내 연료 시장의 긴축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유가 월간 상승 요인
11월물 브렌트유 선물은 배럴당 103.50달러로 마감하며 91센트, 즉 0.9% 상승했으며, 더 활발히 거래되는 12월물은 1.87달러, 즉 1.9% 상승한 98.0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도 상승세를 보이며 90.42달러로 마감, 1.04달러, 즉 1.2% 상승했다.
유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의 협상이 계속해서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과, 미국 내 연료 시장의 긴축과 관련이 있다. 9월에는 미국 민간 부문에서 일자리 공고가 증가했으며, GDP 성장과 인플레이션 데이터도 보고되었다.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 외교적 교착 상태: 미국 대통령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대가로 제재 완화를 고려할 의사가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 사우디아라비아의 운영: 사우디아라비아는 동서 파이프라인을 재가동한 후 얀부 항구에서 유조선의 적재를 재개했다.
- 수출 추정치: 골드만삭스는 걸프 지역의 석유 수출이 하루 2330만 배럴로 반등했다고 보고했으며, JP모건은 수출이 하루 2050만 배럴로 유지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2025년 목표와 일치한다고 밝혔다.
OPEC+는 이번 일요일에 예정된 회의에서 생산 목표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